2026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신청방법 — 소득 상관없이 상담 8회, 본인부담금 정리

2026년 10월 업데이트 · 상담사 자격 기준, 바우처 사용 기한(120일), 신청 횟수 제한을 최신 안내 기준으로 반영했어요.

한 줄 정리: 우울·불안 등으로 마음이 힘든 분은 소득과 상관없이 전문 심리상담 8회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상담 단가는 회당 7만~8만 원이고,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라면 본인부담금이 0원이에요. 신청은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에서 할 수 있어요.

2026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신청방법과 본인부담금 정리

마음이 지쳤을 때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도, 회당 10만 원 가까운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분이 많아요. 2026년부터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로 이름이 바뀌어 운영되고 있어요. 대상, 비용, 신청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목차

1. 어떤 지원인가요?
2.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3. 소득별 본인부담금
4. 1급과 2급 유형의 차이
5. 신청 방법과 준비 서류
6. 꼭 알아둘 주의사항
7. 자주 묻는 질문



1. 어떤 지원인가요?

항목내용
사업명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원 내용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총 8회 (회당 50분 이상)
서비스 단가1급 유형 회당 8만 원 (8회 64만 원 상당) / 2급 유형 회당 7만 원 (8회 56만 원 상당)
사용 기한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안에 사용
지급 형태현금이 아닌 바우처(이용권)로 지급
신청처주민등록상 또는 실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2.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소득 기준은 없어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고,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 공공 상담기관 의뢰: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경우
  • 의료기관 소견: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나 소견서를 받은 경우
  • 국가건강검진 결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선별검사 PHQ-9)에서 10점 이상이 나온 경우
  • 그 밖에 재난 피해자 등 보건복지부가 정한 대상

병원 방문이 부담스럽다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먼저 찾아가 상담받고 의뢰서를 받는 방법도 있어요. 의뢰서·소견서는 발급 시점에 따라 인정 기간이 있으니, 신청 직전에 받는 게 안전해요.

3. 소득별 본인부담금

신청 자격에는 소득 기준이 없지만, 내는 금액은 소득에 따라 달라요.

기준 중위소득본인부담률1급 1회 / 8회2급 1회 / 8회
70% 이하0%0원 / 0원0원 / 0원
70% 초과 ~ 120% 이하10%8,000원 / 64,000원7,000원 / 56,000원
120% 초과 ~ 180% 이하30%24,000원 / 192,000원21,000원 / 168,000원
180% 초과50%40,000원 / 320,000원35,000원 / 280,000원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 한부모가족 등은 소득과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이 0원이에요. 본인부담금은 상담 전 제공기관에 직접 내요.

4. 1급과 2급 유형의 차이

신청할 때 상담사 유형을 고르는데, 상담사가 가진 자격에 따라 나뉘어요.

유형회당 단가해당 자격 (예시)
1급 유형8만 원정신건강전문요원 1급, 청소년상담사 1급, 전문상담교사 1급, 임상심리전문가, 상담심리사 1급, 전문상담사 1급 등
2급 유형7만 원위 자격의 2급 보유자 등

처음 상담을 시작하는 분이라면 2급 유형도 충분히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본인부담금이 있는 소득 구간이라면 2급이 조금 더 저렴해요. 선택한 유형은 바우처로 결제하기 전까지 바꿀 수 있어요.

5. 신청 방법과 준비 서류

방문 신청
주민등록상 또는 실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서류를 가지고 가서 신청해요. 미성년자이거나 온라인이 어려운 분은 방문 신청을 이용하세요.

온라인 신청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지만, 만 19세 이상 본인만 가능해요.

준비 서류

  • 신분증
  • 의뢰서, 진단서·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지(PHQ-9 10점 이상) 중 하나

승인이 나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서 집이나 직장 근처 제공기관을 찾아 직접 예약하면 돼요. 직장인이라면 야간·주말 운영 여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6. 꼭 알아둘 주의사항

  • 120일 안에 써야 해요. 기한이 지나면 남은 회기는 소멸돼요. 승인 전에 다닐 기관을 미리 정해두면 좋아요.
  • 2026년에는 1회만 신청할 수 있어요. 지원이 끝난 뒤 같은 해에 다시 신청할 수 없어요.
  • 예산 상황은 지역마다 달라요. 지자체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니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 병원 진료비는 대상이 아니에요. 정신건강의학과 진찰료나 약값은 바우처로 낼 수 없고, 전문 심리상담 기관의 상담료에만 써요.


7. 자주 묻는 질문

Q1. 신청하면 기록이 남나요?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돼요. 다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단서·소견서를 받는 경우에는 진료 기록이 남기 때문에, 보험 가입 심사 등에 영향을 걱정하는 분도 있어요. 신경 쓰인다면 공공 상담기관 의뢰서나 국가건강검진 결과로 신청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보험 관련 영향은 개인 상황마다 다르니 가입 예정인 보험사에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Q2. 심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소득 조사와 자격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고, 보통 몇 주 정도 걸려요. 결과는 문자나 복지로로 안내받아요.

Q3. 8회를 다 못 쓰면 어떻게 되나요?

120일이 지나면 남은 회기는 소멸돼요. 초반에 일정을 정해두고 꾸준히 이용하는 게 좋아요.

Q4. 1급과 2급 중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상담이 처음이라면 2급으로 시작해도 괜찮아요. 특정 분야의 전문 상담이 필요하거나 원하는 상담사가 1급이라면 1급을 선택하세요.

💛 지금 많이 힘드시다면
바우처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혼자 견디지 않으셔도 돼요. 아래 번호는 24시간 운영돼요.
·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직접 연락해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어요.


정리

마음이 힘들 때 상담을 받는 건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는 것과 다르지 않아요. 비용 때문에 미뤄왔다면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의뢰서 발급부터 신청까지 안내받을 수 있어요.

참고 자료

※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예요. 세부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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